일본 최초의 고양이카페!
고양이와 함께 힐링하고 가세요!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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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イイさん(Ii san)

● 일본에서 최초로 탄생한 고양이카페는 오사카에!

오늘은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 세드릭과 함께 좀 색다른 장소를 가보려고 해요!
바로 고양이카페! 중국에도 수많은 고양이 카페가 있지만, 일본에도 일본 전통 스타일의 고양이 카페가 있습니다.
2004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오사카에 상륙한 “고양이의 시간(猫の時間)” 이라는 곳에 방문하였습니다.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는 세드릭과 함께, 카페가 위치한 나카자키쵸(中崎町)로 이동하였습니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영업이 시작되는데 벌써부터 오픈을 기다리는 손님들이 꽤 많이 있었어요… 역시 인기있는 곳이더군요.



입장하기에 앞서 위생관리를 위해 손 소독은 철저히! 두근거리는 마음을 품고 2층으로 입장!
역시 소문대로 일본의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는 다다미방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기다렸다는 듯 반겨주었습니다!

다다미 방에서 즐기는 고양이카페

수많은 고양이들 사이에서 세드릭은 마치 고양이 대통령이 된 마냥 고양이들과 벌써 친해졌나봐요! ㅎㅎ


세드릭은 평소에도 사람들과 친화력있게 잘 지내는 성격이었는데, 이것이 동물들에게도 통하나봐요!
저와는 친해지기 힘든지, 다가가면 도망가거나 자는 척 무시해버린다는… ㅜㅜ


하지만 졸려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 이때를 틈타 쓰담쓰담.
기분이 좋은 지 곤히 잠들어버렸어요 ㅎㅎ


다른 방으로 가면 카페 테라스가 마련되었는 곳이 있습니다. 아! 참고로 이곳은 입장권 구입시 한가지 음료가 공짜!
고양이들이 물을 맛있게 드링킹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저희들도 음료수를 주문했어요!

장난감과 간식으로 더 친해져보세요!

귀여운 고양이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이 느낌! 쓰담으면 온화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
마음에 드는 고양이를 쫓아다니며, 노는 것도 충분히 즐겁지만,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같이 놀 수도 있어요.
역시 세드릭은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것도 능숙했어요!
그리고, 고양이 간식도 구비되어 있어,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답니다.

고양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일반적으로 고양이 카페는 시간 당 이용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 “고양이의 시간” 도 같은 방식이지만, 아이들과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입장시, 1시간 요금만 지불하면 최대 3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평일 1시간 당 1,100엔, 주말과 공휴일은 1,200엔이에요.

자주 찾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고양이 카페는 정말 마음이 치유되는 곳이기도 해요! 단순히 고양이가 있는 것만으로도 인상적이지만, 특별한 기억을 심어주기도 하는 곳이랍니다!


소개한 명소

고양이의 시간 키타모토점

[교통수단 안내] '나카자키초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덴진바시스지록초메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운영시간] 월 · 수 · 목요일 11 : 00 ~ 18 : 00
금 · 토요일 11 : 00 ~ 20 : 00
일요일, 공휴일 11 : 00 ~ 19 : 00
※영업시간, 정기 휴일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전화로 문의해주시기바랍니다.
[정기휴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