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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Finder

#사진으로 여행 기분
코로나 여파로 인해 여행은 물론 외출이 자제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해보아요!
Osaka Metro로 갈 수 있는 오사카 절경 스팟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0.05.22

에너지로 넘치는 도시, 오사카!!
그 중 필수 관광 코스인 도톤보리는 활기차고 걷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곳입니다!
지금 현재 상황은 가게 문을 닫은 곳이 많아 조금은 고요하지만요ㅠㅠ

다시 오사카가 많은 웃음으로 뒤덮이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코로나가 종식되면 기필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길 바라며, 멋진 명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렛츠 고!! 집에서 하는 오사카 관광♪

츠텐카쿠가 2개라니!
여기는 다른 차원의 세계인가?

신세카이의 상징이라면 바로, 츠텐카쿠!
Osaka Metro ‘에비스초역‘에서 도보로 4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인기 명소랍니다.
굉장한 네온의 간판과 나란히 보이는 경치는, 웰컴 투 오사카!와 같은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그런 츠텐카쿠가 신세카이 한 가운데에 1개가 놓여있는데, 2개로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츠텐카쿠가 2개라고!? 그럴리가 있나! 라고 생각한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이 곳은 바로!
츠텐카쿠 근처에 있는 스파월드 세계 대온천에 가보게 되면,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 츠텐카쿠를 살펴보면…
짜잔! 츠텐카쿠가 2개로!!

정말 재밌죠?ㅎ
사실 이 두개로 보이는 츠텐카쿠는 왼쪽이 스파월드의 벽에 비춰진 것이랍니다.

이런 놀라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것은 미도스지선과 사카이스지선을 지나는 ‘동물원 앞‘에 있으며, 바로 스파월드 북쪽 계단의 최상단으로부터 3~6단 내려간 곳에 위치합니다.
카메라를 벽에 딱 붙여 찍으면 벽에 반사된 츠텐카쿠가 아주 선명하고 예쁘게 비춰집니다.

특히 밤에 조명을 받고 찍으면 더 멋진 사진으로!
마치 츠텐카쿠가 2개 존재하는, 다른 세계에 헤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어머, 이건 꼭 찍어야돼!
초대형 초밥 간판!

이어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거대 간판을 소개해드릴게요♪
오사카 간판이라고 하면, 구리코 간판이나 즈보라야의 복어 간판이 유명하지만,엄청 큰 초밥 간판도 있어요!

그 장소는 난바 역 바로 도톤보리 상가에 있는 겐로쿠 스시랍니다.
가게 앞에는 발걸음을 멈추고 바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되는 거대한 초밥 간판이!
와! 이렇게 큰 초밥, 한번 먹어 보고 싶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이건 여담이지만, 우리가 흔히 즐겨먹는 회전 초밥의 발상지는 바로 이곳! 겐로쿠 초밥이라고 하네요!!
간판을 보는것 뿐만아니라, 진짜 초밥도 먹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된 건물이지?
도로를 관통하고 있는 빌딩

다음으로 신기한 곳, 도로가 관통하고 있는 빌딩을 소개해드릴게요.
빌딩안에 도로라니??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질거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있을 수 없는 그 장소는 바로 우메다에 있었어요!!
우메다 역에서 후쿠시마 방면을 향해 10분 정도 걸어가다 보면, TKP 게이트 타워 빌딩이라는 곳이 있답니다.

빌딩을 올려다보니 빌딩안에 도로가 들어서 있어요!
정말로,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을 파고들고 싶어지는 진기한 스팟!

실은 빌딩을 건설할 때에, 이 장소가 케이한신을 연결하는 한신 고속의 예정지가 되어, 서로 이야기한 결과, 이러한 모습이 되었다고 하네요.

또 하나의 팁!
오사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전망대에서 도로가 빌딩 안을 관통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절 안에 도깨비가 있는 섬뜩한 지옥당

마지막 명소는 다니마치 선 히라노 역 근처에 있는 센코지 절(全興寺)입니다.
약 1400년 전에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상 인물인 쇼토쿠 태자가 질병 치유 등에 효험이 있는 약사여래상을 둔 것이 시초로 여겨지며, 오사카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입니다.

먼저, 입장권 발매소에서 지옥에 들어가기 위한 티켓을 구입합니다.
드디어 각오를 하고 지옥당 안으로!!

악!! 갑자기 지옥의 주인, 염라대왕이 있다니!!!
게다가, 옆에는 엉망으로 굴어서 무서운 귀신도 있어요!
놀이공원의 귀신의 집을 방불케하는 곳이에요.

그러고보니, 어렸을 때, “거짓말하면 지옥의 염라대왕에게 혀를 뽑힌다”고 자주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사실은 이 지옥당, 단지 겁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 하나의 생명을 소중히”라는 것을 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지옥에서 식은땀을 흘린 후에는 상냥한 얼굴의 부처님이 늘어선 곳도 가셔서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이런식으로 오사카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명소들이 잔뜩♪
코로나가 종식되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소개한 명소

츠텐카쿠

[교통수단 안내] '에비스초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도부츠엔마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6분
[운영시간] 8:30~21:30(입장은 21:00까지)

겐로쿠 스시 도톤보리점

[교통수단 안내] '난바역' 14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운영시간] 11:15~20:30

TKP 게이트 타워 빌딩

[교통수단 안내] '니시우메다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전망대

[교통수단 안내] '우메다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11분
'니시우메다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운영시간] 9:30~22:30(마지막 입장 22:00)
[정기휴일] 무휴

전흥사(지옥당)

[교통수단 안내] '히라노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