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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Osaka

OH!MIDOSUJI
걸어서 즐기는 오사카의 메인 스트리트!

2021.11.19

오사카의 남쪽과 북쪽을 관통하고 있는 최대의 중심가로서, 오사카의 대표적인 거리인 미도스지(御堂筋).
오사카에서 가장 많은 이용객수을 자랑하는 OsakaMetro미도스지선은 그 거리의 지하 공간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11월 말부터는 미도스지의 상징인 은행나무 가로수가 익어, 가을의 장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저녁시간대에는 일루미네이션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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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거리가 롤 모델

오사카의 남쪽과 북쪽을 달리는 도로나 거리가 적었던 1926년. 오사카에 도로를 건설하는 계획에 돌입합니다. 공사에 앞서, 모티브로 삼은 곳이 프랑스 파리를 비롯한 유럽의 유명 도시입니다.
공사 후 현재는 일본스러움을 다소 탈피한 가로등과 벤치 등이 서양 분위기를 돋우는 모습입니다. 왠지 샹젤리제 거리와 어딘지 모르게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또한, 비즈니스맨들이 발빠르게 오갈 수 있는 오피스 거리도 지하로 편하게 다닐 수 있어, 거리의 혼잡스러움을 줄인 공간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요도야바시(淀屋橋) ~ 혼마치(本町) 부근은 대기업의 오피스와 레트로풍의 카페가 밀집해있고, 신사이바시(心斎橋)에 가까워지면 명품 브랜드가 즐비한 가게들을 볼 수 있는 등 다양한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북쪽에서 남쪽까지 약 4㎞, 1시간 정도로 걸을 수 있는, 오사카의 대표적인 거리입니다.

샹젤리제 거리와 어딘지 모르게 비슷 샹젤리제 거리와 어딘지 모르게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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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스지의 상징!
금빛 은행나무

이곳의 상징인 은행나무는 가을이 되면 계절의 깊이를 느끼게 해줍니다.
가로수로서 심어진 은행나무는 신록의 계절도 상쾌해서 좋지만, 황금색으로 물드는 가을의 미도스지는 오사카가 자랑하는 경관 중 하나로서, 도로를 장식하는 낙엽과 함께 황금라인이 이어지는 풍경은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11월 말부터 12월 초 사이에는 점점 익어 가고 낙엽이 떨어지면 오사카에 찬바람이 불면서 겨울을 맞이합니다.

미도스지의 은행나무는 약 800그루 이상이 심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전체 수목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수목 진료 기록 카드가 만들어지고 있을 정도로 관리가 철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참조하세요.
오사카의 중심, 미도스지가 전하는 가을소식! 은행나무 가로수 황금 미도스지를 구경하세요!

금빛 은행나무 금빛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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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경관을 자아내는
일루미네이션

일루미네이션 일루미네이션

매년 개최되는 “오사카·빛의 향연 2021″가 11월 3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해가 질 무렵인 오후 5시경부터, 은행 나무 가로수가 구간마다 형형색색의 빛을 밝히며 새로운 모습의 거리로 재탄생합니다. 엄청난 숫자의 가로수가 일제히 빛을 밝히기 때문에 이 모습은 가히 압권이라 할 수 있겠네요…
또한, 나카노시마 공원이나 오사카시 중앙공회당, 그리고 강을 따라 세워진 빌딩의 라이트 업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데이트 코스로선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미도스지 일루미네이션

  • [장소] 미도스지선(한신 교차점 ~ 난바 남쪽입구 교차점)
  • [교통수단 안내] 미도스지선 우메다(梅田)역 ~ 난바(なんば)역 사이
  • [개최 기간] 11월 3일(공휴일) ~ 12월31일(금요일) ※점등시간 17:00경 ~ 23:00

소개한 명소

미도스지 은행나무 가로수

[교통수단 안내] '요도야바시 역', '혼마치 역', '신사이바시 역'에서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