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슬라이더와 전망대, 기념품 가게 등 츠텐가쿠 즐기는 방법

볼거리+놀거리+먹거리를 한번에!
츠텐가쿠 200% 즐기기 –전편-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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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ie(Bie)

● 츠텐가쿠의 신명소 '타워 슬라이더'

วสดี!!
태국에서 온 Bie입니다.
일본을 여러번 방문하는 동안에 완전히 일본에 빠져버려서, 지금 일본에 유학중에 있습니다. 특히 여러 거리를 가는 것을 좋아해서 일본 국내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어요.

오늘은 오사카의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인 신세카이(新世界)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때 잠잠해졌던 신세카이도 조금씩 기운을 되찾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스팟도 생기고 있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군요!

자, 가장 가까운 역인 Osaka Metro 사카이스지선 에비스초 역에서 도보로 약 3분. 츠텐카쿠에 도착했어요. 지금 신세카이에서 화제의 명소는 츠텐가쿠 타워 슬라이더! 2022년 5월 9일 문을 연 60m 길이의 거대 미끄럼틀입니다.
츠텐가쿠 3층에서 미끄러져 내리는 슬라이더라니 정말 스릴 넘칠 거 같아요!

지하 1층에서 티켓을 구입하고 짐은 무료 보관함에 보관합니다. 헬멧과 가방처럼 생긴 시트를 받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는 슬라이더 출구가 있습니다. 줄줄이 사람이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가끔 슬라이더 위에서 절규하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두근두근 설렙니다.

2층에서 3층의 슬라이더까지는 나선 계단을 올라가면 슬라이더 승강장이 있었습니다. 근미래적이고 멋진 모습들을 갖추었어요.

그럼 빨리 다녀오겠습니다.

슬라이더의 탑승구는 침대 같은 느낌으로 가져온 슬라이더용 시트를 깔고 그 위에 잡니다. 다리 부분이 주머니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왠지 안심!
손을 가슴 앞으로 잡고, 나머지는 슬라이더에게 밀리기만 하면… 긴장됩니다.💦

3·2·1…꺄악~!! 심장이 두근대는 걸 멈출 수가 없어요!!!

꺄악!!!!!!!!!!!!!!!!!!!!!!!!!!!!!!!!!!!!!!!!!!!!!!!!!!!!!!!!!!!!!!!!!!!!!!!!!!!!!!!
순간 바깥 경치가 보이더니 빛의 터널. 그리고 순식간에 슬라이더에서 뿜어져 나오고…

꺄악~!! 스릴넘쳐서 엄청 즐거워! 두근두근 안심이…벌써 흥이 나요 ㅋㅋㅋ.

타워 슬라이더의 반가운 서비스가 바로 여기 동영상 공유 서비스. 와이파이 ‘TOWER SLIDER MOVIE’에 접속해서 내 이미지의 2차원 코드를 읽으면 동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답니다.

공유된 동영상이 여기로 바로 표시되요!

타워 슬라이더는 입장료 외에 성인 1,000엔, 어린이 500엔의 요금으로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 스테디셀러 전망대로 오사카를 한눈에!

타워 슬라이더의 다음은 천천히 츠텐가쿠을 즐기러 가보겠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신세카이의 상징인 빌리켄과 함께 우주여행을 다니는 듯한 브금이 들려오는 등, 오사카다운 연출로 만들어졌어요.
드디어 전망대에 도착!

5층, 황금 전망대에서는 이런 아름다운 경치가. 텐노지 공원 너머로 아베노하루카스가 보입니다.

360도, 오사카의 거리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신세카이의 상징 빌리켄을 발견! 발바닥을 쓰다듬으면 효험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간질간질

추가 티켓(어른 300엔, 어린이 200엔)을 구입하면 특별 옥외 전망대 ‘천망 파라다이스’와 튀어나온 전망대 ‘TIP THE TSUTEN KAKU’를 즐길 수 있습니다.특 별전망대에 오르는 계단은 네온으로 장식되어, 빛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우와! 밖으로 나오니 기분이 상쾌하고 너무 좋아요!!
최상층은 바람이 기분좋고 경치도 최고입니다!

이런 벤치에서 가장 좋아하는 오사카의 풍경을 천천히 바라보는 힐링의 시간. 이것은 꼭 즐겨야할 코스인 거 같아요!

높은 곳에 오르면 왜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고 싶을까?! 그 점을 노린 데시벨 측정기가 있어서 마음껏 소리질러 봅니다. “야호~!!!”

한 계단 내려간 곳으로 튀어 전망대 ‘TIP THE TSUTENKAKU’가. 이런 느낌으로 하늘로 내밀고 있는 거에요. 발밑 스케이트 때문에 조금 무섭지만, 굉장히 기분 좋습니다.

밑을 들여다보면 역시 좀 무섭네요ㅎㅎ💦

특별 옥외 전망대는 5,000엔으로 야간 30분간 공간을 빌리는 것도 가능하대요. 둘만의 로맨틱하고 스릴 넘치는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사랑하는 연인을 기쁘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요.

4층은 빛의 전망대. 낮에는 이런 느낌인데,

밤에는 미러볼과 반짝이는 조명으로 디스코풍으로 탈바꿈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츠텐가쿠에서 야경을 보면서 디스코라니, 복고풍 분위기를 맛볼 수 있어요!

● 디오라마 전시와 기념품 가게까지

3층에 내려가면 메이지 시대에 있던 놀이공원 ‘루나 파크’와 한카이 전철(阪堺電車)의 디오라마 등. 옛 신세카이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도 인기 있는 근육맨과 기념사진.

지하 1층 ‘와쿠와쿠 랜드’에는 에자키 글리코(江崎グリコ), 모리나가제과 초코볼, 닛신식품 치킨라면 안테나숍이 있습니다. 본 적 없는 귀여운 캐릭터 상품들이 가득해요.

오호! 츠텐가쿠 기념선물로 이런건 어떠실까요? 상인의 거리, 오사카다운 세련된 카레네요(もうカレ~).

츠텐가쿠 뿐인데 정말 많은 것들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전망대뿐만 아니라 놀이기구와 상점도 다양합니다.
츠텐가쿠에 오르는 것이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즐거울 줄이야! 츠텐가쿠에서 오사카의 경치를 보고, 더욱 오사카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츠텐가쿠가 처음인 사람은 물론, 재방문자도 절대로 즐길 수 있을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후편에서는 츠텐가쿠과 함께 신세카이 지역에서 추천 관광지를 리뷰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소개한 명소

츠텐카쿠

[교통수단 안내] '에비스초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동물원 앞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6분
[운영시간] 8:30~21:30(입장은 21:05까지)

K18

에비스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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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9

동물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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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2

동물원 앞